리눅스 그냥 재미로 - Just For Fun!! my_log

리눅스 그냥 재미로 - Just For Fun!!

스터디에서 맨날 우리가 리눅스를 공부하고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그 리눅스의 의미를 몰랐던것 같다. 리눅스 그냥 재미로 -  Just for fun 이라는 이 책을 읽고 리눅스를 개발한 리누스 토발즈라는 사람과 OSS(Open Source Software)에 대해서도 그 의미를 알게되었다. 사실 명욱이 형이 리처드 스톨만이라는 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그 사람이 누구지 하면 마니 궁금했었는데 간접적으로 나마 느끼게 되어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았다.

이책은 리눅스를 개발한 리누스 토발즈의 자서전이라 할수있겠다.
핀란드 태생인 그의 어릴적 외할아버지를 통하여 컴퓨터를 처음 만나고 그 때부터 컴퓨터를 공부하고 헬싱키대학에서 리눅스를 개발하는 과정 그리고 현재 그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트렌스메타라는 기업에 일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서전으로 쓴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리누스 토발즈.
어찌 생각하면 유명해지거나 업적을 남기는 사람은 다들 괴짜인것 같다. 또 그 괴짜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며 오히려 즐기는 듯하다. 리누스 또한 그러하다. 어릴적부터 컴퓨터와 만나 사회활동이라고는 잘 하지 않으며 오로지 컴퓨터만 생각하며 생활한 듯 하다. 어릴적부터 이렇게 생각하고 공부하고 만들어 왔으니 잘하고 지금의 리눅스가 개발되지 않았는가 싶다. 나또한 어릴적부터 만났다면 좋았겠지만 만나도 머 이렇게까지 열심히 무언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실 어릴쩍 다들  컴퓨터를 만나기 힘들었을 뿐아니라 고가에 기계보다는 놀이를 하며 친구들과 노는것이 더 좋기 때문이다. 런 그는 쭉~ 대학에서 군생활까지 컴퓨터와 함께하고 많은 애착심이 있다. 사회활동이라고 잘 안하는 그가 컴퓨터를 사기 위해서 일을하고 모으기까지하며 부족한 금액은 3년간 할부납입하기까지 했기때문이다. 도 컴퓨터를 사고 사용하고 있지만 이정도까지의 애착이 있을까하는 생각이든다. 이제라도 애착을 가져야지...;;; 

리눅스라는 운영체제가 대학생이 만들었다는 사실만 알고있었다. 그것도 리누스라는 대학생이...
단순히 그것만 알고 있었는데 역시나 운영체제를 개발한다는 것은 엄청 힘든 일일 것이다. 는 4월부터 여름 내 창문의 커튼을 치고 바깥세계와 단절시킨 다음 운영체제 개발을 했다. 라면 정말 힘들듯...;; 좋아서 해야하는것은 당연한 것 이지만 그만큼의 끈기와 인내, 노력이....;;ㅠ 그런 그는 여전히 재미로 한다고 말한다. 미닉스로 시작하였는데 그런 그를 마음대로 하도록 도와준 가족들이 바쳐주어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실 우리나라 가정집 정서상 내 생각에는 잘 안될듯하다...;;

그런 그가 개발하면서 다른일은 통신에 의한 이메일과 글을 통한 대화를 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여기서 좀 많은 인상이 있었는데 단순히 지금은 스팸때문인지 이메일을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금은 게시판에 글을 쓰고댓글을 달고 베플까지 뽑는 단계까지 왔지만 그것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그는 그 당시에 당연히 즐기고 있는 동시에 그의 유일한 사회활동이 아닌가 싶다. 이런 커뮤니케이션이 단순히 컴퓨터라는 기계가 아닌 인간적인면을 만드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알게되고 느끼게 되었던 것중에 하나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이다!!
FSF(Free Software Foundation)이라고 처음에 불리었지만 저 'Free'라는 단어가 자유인지 무료인지 논란이 있었다고한다. 그게 그리 심각한가....;; 그래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개명을 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나오는 리차드 스톨만이라는 분의 GNU라는 것도 알게되고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처음에 나도 왜 애써서 만든 작품을 무표로 배포하고 그 소스마저 공개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진짜 아까워서라도 그럴수가 없다는....^^;; 하지만 Radhat과 같은 기업이 생기고 수입을 창출하는 다른방법이 있다.

그외에 이 책의 오픈소스는 즐거움인듯 하다. 제목처럼 'Just for fun' 단지 재미로이다. 처음엔 생존을 위해, 그다음엔 사회적으로, 그다음엔 즐거움을 위해 산다는 첫부분의 이야기처럼 단순히 재미인듯하다. 개발의 재미!!!!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이쪽 공부의 걸음아 단계인 나로서는 아직 이해도 안되고 모르는것이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 처럼 한번 재미로 즐기면서 개발을 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나의 보물1호 노트북을 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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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pitor. 2008/07/14 10:02 #

    Lipitor and muscle pain. Lipitor banned. Lipitor. Generic substitute for lipitor.... more

  • 리눅스 * 그냥 재미로 2009/10/31 22:55 #

    리누스 토발즈는 리눅스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사람이다. 이 책은 그가 쓴 자서전이다. 어린 시절부터 대학 시절, 회사 시절을 소개하고, 자신에 대한 불평이나 비판에 대해서 해명한다. 그리고 오픈소스를 지지하는 이유도 밝히고 있다. 나는 오픈소스가 이타심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토발즈는 오픈소스가 정보 공유와 경쟁을 통해 기술 발전을 이끈다는 점을 들며 오픈소스를 옹호했다. 그는 핀란드 사람이다. 핀란드는 처음에 스웨덴 식민지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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